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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선생님과 떠나는 740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물 옆 자주빛 알에서 태어난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삼국유사 기이편에는 경주의 한 우물 옆의 숲에 말이 꿇어앉아 울고 있다가 사라졌는데, 그곳에는 자줏빛 큰 알이 하나 있었고,
그 알에서 박혁거세가 탄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