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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맵

가온문

종합안내소 및 상가

신화목

구름쉼터

웅녀동굴/건국이야기길

영웅탄생길

감은못

누리광장

가온누리관

용담지

가온광장

연오랑세오녀

만파식적/지철로사자상

헌화언덕

혜통미로

한울광장

풍류정

얼쑤먹거리촌

해룡놀이터

아침향기원

영월못

역사돔

승마클럽하우스

화랑승마장

죽엽군수련마당

이야기학교/숲속학교

해룡쉼터

화랑승마로

누리문

가온문(정문)

가온문

가온문은 “삼국유사”의 중심(가온)으로 통하는 문으로 ‘삼국유사 기이(紀異)편의 서(敍)를 새긴 목판’을 조형화하였습니다. 자주적 사관을 바탕으로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였던 일연대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하였습니다

신화목

신화목

신화목은 태백산 신단수를 모티브로 탄생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시작을 알리는 단군신화를 비롯해 만파식적 ․ 거타지 설화 등 삼국유사에 담겨져 있는 여러 신화와 설화를 품고 있는 나무입니다.

건국이야기길

건국이야기길

건국을 모티브로 조성된 공간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이야기를 재미있는 벽화로 담아내어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 속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웅탄생길

영웅탄생길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박혁거세, 김알지, 김수로의 벽화이야기길과 영웅탄생의 상징인 알을 모티브로 한 알게이트 및 문무대왕릉 등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온누리관

가온누리관

고조선에서 후삼국통일까지의 역사와 각종 설화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과 일연대사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 등 삼국유사의 모든 것을 가온누리관에서 눈과 귀, 손으로 보고, 듣고, 만지며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온광장

가온광장

가온누리관 옆에 있는 가온광장은 용담지를 배경으로 둔 공연장이 있는 넓은 광장으로 각종 공연과 놀이들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입니다.

지철로사자상

영웅탄생길

테마파크 내에는 삼국유사 기이(紀異)편 지철로왕(지증왕)조에 있는 박이종 장군(이사부 장군으로 알려져 있음)이 지철로왕의 명령을 받고 우릉도를 정복하기 위해 만든 목우사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10m 높이의 멋진 전망대가 있습니다.

혜통미로

혜통미로

어린이들을 위한 승마체험장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내선 ․ 외선 코스로 만들어진 승마로에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승마체험의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해룡슬라이드

해룡슬라이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룡슬라이드는 화상 위험이 없는 스키점프대 바닥재인 ‘에버슬라이들’로 제작되어 안정성이 입증된 스피드 슬라이드로 어린이용과 성인용 코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해룡물놀이장

해룡물놀이장

해룡의 머리 높이에서 내려오는 원통형 슬라이드와 경사슬라이드, 경사오르기, 용머리물줄기 등 다양한 몰놀이시설이 어린이 방문객들을 기다립니다.

역사돔

역사돔

20동(32㎡, 44㎡ 각 10동)의 돔하우스로 조성된 역사돔은 삼국유사 테마파크의 숙박시설로 가족, 친구 단위의 이용객은 물론 단체 이용객도 수용이 가능한 숙박시설입니다.

화랑승마장

화랑승마장

어린이들을 위한 승마체험장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내선 ․ 외선 코스로 만들어진 승마로에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승마체험의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죽엽군 수련마당

죽엽군 수련마당

삼국유사 ‘미추왕 죽엽군’조에 실린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죽엽군 수련마당은 국궁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면서 동시에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야기학교

역사돔

‘가온누리관(주제관)’과 더불어 삼국유사 테마파크 내 중요시설로 각종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지는 시설입니다.

화랑승마로

화랑승마로

어린이들을 위한 승마체험장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내선 ․ 외선 코스로 만들어진 승마로에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승마체험의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누리문(후문)

누리문

누리문은 “삼국유사”의 세상(누리)으로 통하는 문으로 ‘삼국유사 기이(紀異)편의 고조선조에 소개된 단군신화를 새긴 목판’을 조형화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와 주체성을 단군신화를 통해 정립한 일연대사의 얼을 기리고자 하였습니다.